[뉴욕] 어학연수 일상 - 브라이언트 파크, 소호 거리, 윌리엄스 버그


[뉴욕] 어학연수 일상 - 브라이언트 파크, 소호 거리, 윌리엄스 버그

저번 포스팅 때도 내가 가장 좋아한다고 공개한 브라이언트 파크.맨해튼 오피스 거리 한복판에 있고 뉴욕 공립 도서관 바로 앞이라사람들이 정말 많고 뉴요커들의 사랑을 받는 공원이다.타임스퀘어와도 가깝고 바로 앞에 홀 푸드 마켓도 있어 좋다. 더운 여름 그린 티 프라푸치노 한 잔 들고 뉴욕 걸어서 투어 시작!(한국 벤티에 비해 정말 크고 달다)가격도 한국에 비하면 착한데 비싼 뉴욕 텍스를 감안하면 그렇게 차이 나지는 않는다.그리고 미국 스타벅스는 도시마다 스타벅스 가격이 다르다.(물론 주마다 세금이 다른 이유도 있지만 기본 가격이 다른 동일한 메뉴도 있다)브라이언트 파크지난번에는 허드슨 리버 파크에서 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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