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토목인들의 꿈 - "탈토목" 과연 그게 답일까? 창업 실패 + 실무자의 깨달음 (모든 점 잇기, 모든 걸 컨텐츠로 만들기)


모든 토목인들의 꿈 - "탈토목" 과연 그게 답일까? 창업 실패 + 실무자의 깨달음 (모든 점 잇기, 모든 걸 컨텐츠로 만들기)

대학교 3학년 때 현장 실습을 다녀온 후에야 토목을 처음으로 느꼈다. 그때가 돼서야 실감이 나기 시작했다. 그리고 생각했다. '저렇게 나이 들고 저런 인생을 살기는 정말 싫다.' 그때부터 좀 더 공격적으로 다른 활동들을 시작했다. 마침 계산을 해보니, 계절학기를 잘 이용하면 9차 학기 때 수업 1과목만 들어도 토목 심화전공(공학 인증 포함)에 다른 전공 학위를 하나 더 받을 수 있었다. 역시 평소에 전공 수업을 미리미리 당겨 들어놓기를 잘했다. 그리고 생각해 봤다. '나한테 가장 잘 맞는 전공이 뭐가 있을까? 무작정 다양한 것보다는 내가 가진 모든 다양성을 하나로 연결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그러다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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