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패리스의 이론을 적용해봤다 - 최악을 가정해봐라


팀 패리스의 이론을 적용해봤다 - 최악을 가정해봐라

나에게 올 수 있는 최악의 상황을 가정해봤다. 그 상황은 생각보다 간단하게 요약할 수 있다. 지원하고 면접까지 본 후 합격한다. 하지만, 과제를 수행하던 도중에 탈락한다. 기존의 일자리도 잃고, 새로운 도전도 실패한 상황이다. 그렇게 되면 내 인생을 어떻게 될까? 잘되서 술술 풀릴 수도 있겠지만, 어쩌면 현실을 외면한 어리석은 판단일 수 있다. 하지만, 최악의 상황을 먼저 알고 나면 '최소한의 현실성'을 가질 수 있다. 이게 도박일까, 도전일까? 일단, 일자리 문제. 지금의 일자리는 잃는다. 최고의 직장은 아니지만, 무난한 곳이다. 절대 망할리도 짤릴 일도 없는 회사.. 하지만, 그만두면 당연히 다시 돌아가기는 힘들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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