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이커머스 뉴스] 23.01.06 이커머스 동향 한 눈에 보기!


[데일리 이커머스 뉴스] 23.01.06 이커머스 동향 한 눈에 보기!

"온라인쇼핑 위조상품 최다인 네이버, 약관엔 "어떤 책임 없다"" 올해 네이버 등 명품 플랫폼들의 '가품' 판매와 불공정 이용약관에 대한 정부의 감시・감독이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이미 몇몇 오픈마켓 업체들이 자발적으로 불공정약관 개정에 돌입하는 등 적극적 조치를 취했음에도, 네이버 등 일부 오픈마켓들은 아직까지도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네이버페이 이용약관 제 9조는 "이용회원(개인 구매자)은 상품 구매 시 스스로의 책임하에 구매해야 하며 네이버는 판매자 회원(입점업체)의 상품 내용과 거래에 대해서 보증이나 책임을 부담하지 않는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는 네이버가 스마트스토어라는 플랫폼을 제공하는 중개업체로서 책임을 지지 않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출처_아시아투데이 "패션플랫폼 혹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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