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안리] 바다를 액자에 담아놓은듯한 카페, 쉬마잇비


[부산:광안리] 바다를 액자에 담아놓은듯한 카페, 쉬마잇비

오늘은 탁 트인 곳은 아니지만네모난 창문 속 뷰가 정말 액자같은 카페에 다녀왔어요남천동에 위치한 [쉬마잇비(She might be)] 입니다.아는 사람은 이미 아는 핫플인 곳이죠! 쉬마잇비(Shemightbe)수영구청 올라가는 초입 2층에 위치하고 있슴당 브런치도 파는 곳이에요! ㅋㅋ 왠지 중학교 바닥이 생각나구여? 테이블이 아주 많진 않고 저 멀리 창문이 눈에 띕니다여기가 쉬마잇비 메인 스팟이에요!! ㅋㅋ 이 날 날이 좋기도 했지만 낮부터 노을, 밤까지 움직이는 그림같을 것 같아요 일단 메뉴를 시켜봅니다 전 밥을 먹고 가서 음료만 시켰는데 브런치 메뉴도 생각보다 많아요 참외스무디와 아메리카노참외 스무디는 처음 봐서 시켜봤는데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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