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짓고 유주로 마무리


약짓고 유주로 마무리

최근 몸이 좋지 않음을 느끼고 혼자서 해결하려다가 건강이 좋지 않다고 훈쓰에게 한마디 그리고 엄마에게 이야기를 하게 되었다 멀리서 일하는 딸이 걱정인지 울산에 내려오면 바로 약을 지으러가자고 이야기를 했고 아침부터 부랴부랴 한의원으로 떠났다 덕분에 오랜만에 도수치료의 침이 이외에 한의원 침을 맞고 스트레스 검사도 했다 ㅋㅋㅋㅋ 비도 추적추적내려서 칼국수가 먹고 싶다던 윤여사님을 모시고 태양칼국수로 고고 역시나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웨이팅이 있도라 35분정도 대기 후 드디어 먹었다 훈쓰랑 오고 2년만에 온듯한데 맛은 그대로네 ? 다먹고 유주보러 가려니 갑작스럽게 아버지 농기계고장으로 부품이 필요하여 부품을 사러 갔다가 마트도 들렸다가 바쁘게 돌아다니다가 . . 역시나 마무리는 유주... 심장아파 맨날 보고싶은 내 조카 유주 다음엔 이모해줘 #블챌 #오늘일기 #한약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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