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이 가득했던 발리 꾸따 맛집


추억이 가득했던 발리 꾸따 맛집

Bali Kuta 발리 최애 맛집_첫 번째 2018년 12월 크리스마스 주간에 다녀온 발리 여행 발리에서 가장 맛있었던 집이다. 여기서 사태라는 것을 처음 먹어봤고 정말 입에 넣는 순간 녹아버렸다. 발리에 간다면 꼭 가봐야하는 맛집! 처음에 저 분이 테이블 돌아다니면서 징글벨을 외쳤다. 갑자기 와서 말을 걸었기에 의심부터 하는 나는 반응을 안해줬다.(죄송함다) 테이블을 다 돌고 나서 저렇게 앞으로 나가서 징글벨 징글벨 노래를 목청껏 부르고 다시 자리에 앉으셨다. 이렇게 처음 보는 사람들과 크리스마스를 즐기는 분위기라니 정말 외국이구나 하는 실감이 났었다. 맛도있고 즐거운 경험도 했어서 아직까지도 기억에 남는 가게다. Warung Chef Bagus Kuta Jl. Bakung Sari No.43, Kuta, Kec. Kuta, Kabupaten Badung, Bali 80361 인도네시아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Bali Kuta 발리 맛집_두 번째 아사이볼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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