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7일# 67.9kg


#307일# 67.9kg

67.9kg ㅡ 아침(7시15분) 쌀식빵 10장 식용유 많이(식빵튀김용) 배고픔 - 10 배부름 - 10 먹고나서 기분 - 매우 안좋았다. 늦잠을 자버려서 뭔가 하루가 꼬인듯한 기분이 들었다. 아침에 일어났는데 무슨 신랑하고 아들이 시끄럽게 떠드는게 기분안좋았다. 그냥 내 마음이 짜증으로 뒤숭숭했다. 월경주기가 다가와서 더 신경질적으로 반응한듯하다. ㅡ 발레스트레칭 1시간 ㅡ 점심(12시24분) 배고픔ㅡ0 배부름ㅡ7 먹고나서 느낌ㅡ 속이 더부륵 했었는데 아침 과식으로ㅋ 그래서인지 배고프지 않았다 전혀 그래도 점심시간이라서 꼭 챙겨먹었다. 진심으로 야채를 먹고싶었다. 아삭아삭한 느낌, 깨끗한 그런음식을 먹고싶었다. 그래서 샐러디에서 사먹었다. 아주 맛있었다. 만족스러웠다. 아휴^^ ㅡ 저녁.5시43분 참외1개 배고픔ㅡ8 배부름ㅡ3 먹고나서 느낌ㅡ 평소 먹고싶었던 과일을 먹어서 기분이 좋았다. 근데 아들과 같이 있으니 정신없이 허겁지걱 먹었다. 이게 먹는건지 휴 그래도 평소먹고싶었던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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