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2일 68.6kg


#312일 68.6kg

68.6kg 아침.7시00분 현미잡곡밥 2/3그릇 청상추7장,깻잎1장 된장찌개 1그릇 호두멸치볶음 1입 배고픔ㅡ 못느낌 배부름ㅡ5 느낌ㅡ 자고 일어났는데 몸이 붓는기분이 들었다. 요즘 가공식품을 먹으니 몸이 무거운 기분이 들었다. 속도 느끼하고 야채를 먹고싶었다. 왜 야채를 먹으라는지 알겠다 다리에도 붓기가 생기고 손도 붓고 진심 건강한 음식을 먹고싶었다. 살이찌는 기분같다. 딱5만큼 배부르게 먹었다. 이정도 먹는게 딱좋다. ㅡ 발레스트레칭.1시간 스트레칭 온몸을 늘린다고 물론 힘든것도 있지만 재미있고 몸도 편해진다. ㅡ 점심.11시30분 뻥튀기15장 애호박전 20장 간장감자조림(많이) 2그릇 배고픔ㅡ7 배부름ㅡ6 느낌ㅡ집에서 만든음식을 먹고싶었다. 밥은 안먹고 반찬만 먹었다. 밥되는 시간 못기다려서 그냥 반찬으로만 먹었다. 아들,신랑이 좋아하는 반찬 위주로 반찬을 만들었는데 이제는 내가 좋아하는 반찬 위주로 만들어서 먹어야겠다. 확실히 아침에 집밥먹으니 속이 편하다. 고요하게 먹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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