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탁상달력, 찡한 추억 되새기며 만들기


2022년 탁상달력, 찡한 추억 되새기며 만들기

2021년, 30대를 마무리하는해! 참 많은일이 있었던 한 해 였다. 이제 나이 앞자리가 바뀐다는 생각으로 복잡해진 어느날 2022년 탁상달력을 제작할 수 있는 기회가 왔다. 2021년을 마무리하며 추억을 되새기며 만드는 우선 사이즈는 가장 익숙한 "탁상 스탠다드"사이즈로 선택했다. 21cm x 15cm 사이즈의 탁상달력으로 - 연말에 은행이나 보험사에서 많이 주는 그 사이즈다. 탁상달력을 만들기전에 벌써 고민이 많았다. 나는 디지이너이긴 하지만(지금은 아님), 개인적으로 내 사진이나 이런걸 편집하고 디자인하는걸 굉장히 귀찮아 하기 때문이다. 결혼한지 2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결혼사진을 편집하지 않았으니 - 말 다했지 모(TMI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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