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접이식 캠핑의자로 선택한 라비고 릴렉스체어


남편의 접이식 캠핑의자로 선택한 라비고 릴렉스체어

캠린이였을때는 캠핑의자는 그저 가볍고 접기 쉬운 작은 의자를 선택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구매했는데, 이제 캠핑 좀 다녔다고 릴렉스체어를 원하게 되었음. 그래서 선택한 라비고 접이식 캠핑의자 후기 작성해보겠음. 보관 파우치의 조리개 형태의 입구를 열어주면 드디어 남편이 고대하고 고대하던 롱 릴렉스체어가 공개될 예정임. 내가 가지고 있는 접이식 캠핑의자도 베이지 컬러이기 때문에 커플의자 느낌으로 남편도 베이지색을 선택했음. 탈착 가능한 5.5cm 두께의 쿠션 장착한 롱 릴렉스체어가 부러웠음. 편안하게 기댔을때 머리를 받쳐줘서 더 편안함. 벨크로 형태로 탈부착이 가능하기 때문에 설치도 사용도 편한 캠핑의자이다. 머리까지 받쳐주는 긴 길이감으로, 1세대 라비고 의자에 비해 10cm길어졌음. 앉아보면 최적의 길이감을 찾기위해 노력한 흔적이 느껴짐. 접이식 캠핑의자 뒷부분에는 spiell 이라는 로고가 멋스럽게 배치되어 있다. 접이식 캠핑의자 뒷부분에는 빅포켓이 있어서 보관가방이나 핸드폰등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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