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촌역맛집]라홍방마라탕등촌점_마라탕 처음 먹어보는 사람 나야나~!

#라홍방마라탕 #등촌역맛집 #등촌역마라탕 #실로암안과병원 #등촌역라홍방 11월11일 빼빼로데이 하지만 감기걸린 이작가.. 미각을 잃으신 상태라 참치회는 스킵하고 코를 뚫어버릴수 있고 좀더 자극적인 음식을 찾아보다가 발견한 라홍방마라탕 맛집인증 배너가 입구에 딱 있었다 마라탕 먹어본적없는 365일다이어터가 어리둥절 하는 찰라 마라탕 매니아였던 이작가가 자기만 믿으라며.. ㅋㅋ 여기서 먹고싶은만큼 담고 그람수를 측정해서 계산하는 방식이였다 나의 최애 분모자 추가했고 나머지는 이작가님께 맡겼다 든든하구만 이작가~ 드디어 나왔다.. 사실 마라탕 잘알못인 나는 냄비에 부르스타랑 같이 나오는건줄알았는데 완전 조리되어 나왔다 그래서 먹기편했음~! 마라탕 맵기는 조절이 가능했고 우리의 맵찔이 이작가가 1단계(신라면맵기수준) 먹으면 안되겠냐며.. ㅋㅋㅋㅋ 안되긴 뭐가 안되나요... 이작가 하고싶은거 다해~~~ 요렇게 16,000원정도~! 이작가가 젓가락으로 들어올린다고 영상찍으래서 찍어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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