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녀고기] 해녀가 구워주는 흑돼지 현지인 맛집

바다입니다 여러분~ 바다 모더나 2차 백신맞고....완전 주말에 저 세상을 경험하고 왔습니다 ㅠㅠ 진짜 몸살기운에 열나고,,,, 속 울렁거리고 죽을뻔했어요 꼭 타이레놀 2통은 준비해놓으세요 첫날은 그렇게 죽을뻔하고 다음날은 그래도 타이레롤 먹으니까 죽을 정도까지는 아니였지만 약기운 떨어지면 다시 열나고 살짝 몸살기운있고 한게 3일은 가요 그러고 나서도 한동안 입맛도 없고ㅠㅠ 그래도 포스팅은 해야하니까 열심히 해볼게요 제주도 첫날 일정에 있었던 마지막 코스! 바로 해녀고기 흑돼지 식당입니다 여기는 구글지도로 찾았던 흑돼지식당이고 현지인분들이 자주 가시는 식당이라고해서 꼭 가고보싶었어요 멍멍이 ㅠㅠ 멍멍아 피곤하니 왜 우리가 근처에가도 움직일 생각을 안하는 거니 ㅠㅠ 만사 귀찮아보이고 줄도 너무 짧음 왜 제주도 강아지들은 다 불쌍해보이는거죠... 목줄 조금만 길게 ............ 7시 넘으면 웨이팅 있다고해서 저희는 당일날 미리 전화해서 예약잡았습니다 그리고 여기 해녀고기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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