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플랙스 솔직후기


쿠팡 플랙스 솔직후기

남자친구가 부업으로 쿠팡플랙스 하는걸 보고 저도 수입에 대한 기대 반 호기심 반으로 해보고 싶다고 하여 남자친구의 도움을 받아 해본 솔직 후기입니다. 저는 일단 직장인이라서 평일은 출근하고 주말중 일요일 위주로만 했습니다. 일단 시작은 지원을 합니다. 쿠팡 플렉스 지원은 쉽습니다. 플렉스 앱을 깔고 휴대전화 번호나 배달 가능 지역 등 본인에 대한 기본 정보를 입력하면 곧바로 업무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지원한다고 다 되는 건 아닙니다. 배정받지 못하는 날도 있습니다. (아무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시켜주지 않는다는 사실) 일단 운이 좋아 배정이 되고 입차를 합니다. 그런데 입차시간까지 가도 그때부터 일이 시작되는 게 아니라 배송할 물건을 받을 때까지 정확히는 쿠팡에서 배송 준비가 완료될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보통은 1시간~1시간 반, 많게는 2시간까지 그저 차 안에서 시동을 켜고 기다립니다. 당연히 기다리는 시간은 업무 시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배송하기도 전에 기다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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