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회차 화이트태닝 후기 | 봉담 아트바디 테라피 태닝샵 | 연예인 태닝 후기 | 태닝 장단점

8월19일부터 시작해서 9월2일까지 이제서야 총10번의 화이트 태닝을 받았어요. 매일 가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꾸준히 받으러 가려고 해서 10회를 채운거 같에요. 이시국에 가만히 있지 왜그걸하냐고 하실거 같아서 마스크도 벗지않고 손소독제도 열심히 했어요!라고 말씀드려요ㅠㅠ 핑계라면 핑계지만 효과를 보려면 꾸준히 받아야하는 것이 좋기 때문이기도 하고 이왕 받기로 한거 빨리 끝내는게 낫겠다 싶어서 이기도 하구요! 화이트태닝 받은 날 기록 쨘! 저는 중요하다거나 나중에 잊어버릴거 같은 일정들은 기록을 하는 편이에요 그래서 화이트태닝도 기록해놨어요 또 캘린더에 자기관리 목록을 하나 만들어놓고 하고 싶거나 해야할일을 생각하자마자 바로 기록을 해요. 그리고 기록을 토대로 실천을 해요. 뭔가 캘린더에 써놓으면 꼭 해야될것만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들어서 더 열심히 하려고 하더라구요. 자!!그러면 저만의 자기관리 프로젝트 화이트태닝 10회차 후기를 사진으로 보시죠 심약자 주의바랍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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