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에 지쳐 떠난 여수


일에 지쳐 떠난 여수

가만히 있어도 더운 여름 급 휴가를 쓰고, 당일로 여수를 다녀왔다.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이순신광장?쪽엔 사람이 너무너무 많았고 맛집이라고 소문난곳은 전부다 대기가 길게 쭈욱 서있어서 일단 바다랑 밥부터 먹고오자 생각했는데 예상은 적중했으니.. 대표 후식인 "여수당" 팁같지 않는 팁이라면 무조건 저녁에 가라 줄을 선다고해도 5분도 안기다리고 전부 구매할수있다. 낮에먹으면 한창 먹고싶을 시간에 먹으면 금방 다녹아서 제대로 먹지도 못한다! 열심히 기다린보람 없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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