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9일~360일 하경이 일상

낮잠 자는데 너무 귀여워서 찍었다.꼭 저런 구석자리 좋아하더라.ㅋㅋ볼살 흘러내리네..귀여워서 코 잡아 당겼더만강제기상..ㅋㅋㅋ"여긴 어디 나는 누구"이제 햄릿하고도 제법 잘 놀고곰돌이가 안아주는거 엄청 좋아한다.먼저 얼굴 갖다댐 ㅋㅋ너란여자 스릴을 즐기는 여자굳이 그렇게 앞 안보이게 하고기어가기?빙글빙글빙글이 하면앉은자세로 빙글빙글 돈다.ㅋㅋㅋ(어머 근데 예상치않게 쩍벌녀..게다가 구멍남 어쩔ㅋㅋㅋㅋㅋ진짜 아줌마 다 됐다 ㅋㅋㅋㅋㅋ)인디안밥 놀이 ㅋㅋㅋ전화오면 받는거 가르쳐주는중 ㅋㅋ"어..안사요 뚝!"이거 왜케 잘 어울리지.ㅋㅋㅋㅋㅋ배불뚝이 아저씨분유도 이제 하루에 한번만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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