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6일~382일 빳델이의 일상


376일~382일 빳델이의 일상

TMI하경이 태명이 밧데리에요.사랑의 밧데리ㅋㅋㅋ근데 밧데리는 뭔가 좀 그래서빳델이라고 불렀는데이 태명 가진 아기는한번도 못본거 같아요?(그만큼 우리부부가 센스가쩔었다고 한다...)나도 해봤다 스티커떼기?첨엔 좀 낯설어 하더니잘 뗀다.하경이는 피아노를 참좋아한다.내가 피아노 칠때꼭 무릎에 앉혀달라 하고 같이 침ㅋㅋ요즘 책속 동물들치카치카하는거에맛들림요즘 지가 숟가락질 하겠다고..c짜증가득한 표정피아노의자까지보조기로...저거 무겁지도 않은지가다가 막히면살짝씩 들고 이동한다..힘 겁나쎄..요즘 내 배위에서통통거리는거 좋아함씻으러갈때하경이 씻자~하면따라하기 시작어떨땐 발음 너무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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