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븐플로 엑서쏘서 점프앤런 사파리 프렌즈 후기


이븐플로 엑서쏘서 점프앤런 사파리 프렌즈 후기

저희 아기는 허리와 목을 일찍이 가눈 편이어서 100일 때부터 범보 의자에 잘 앉아있었어요. 생후 5개월 무렵 조동 모임이 있어서 조동 언니네 놀러 갔었는데 로하 친구네 아마존쏘서가 있더라고요. 생후 4개월 무렵부터 허리와 목에 힘이 생긴 아기들은 점퍼루와 쏘서를 태워도 된다고 해서 저희 아기도 쏘서에 태워봤는데 '이게 뭐지?' 낯설지만 좋아하더라고요. 화장실에 가거나, 젖병을 닦을 때 등 엄마에게 잠시나마 시간을 만들어준다고 해서 집에 오자마자 당근으로 쏘서 알람을 걸어놨다가 이븐플로 엑서쏘서 점프앤런 사파리 프렌즈를 당근에서 나눔 받아왔어요. 이븐플로 엑서쏘서 점프앤런 사파리 프렌즈 이븐플로 엑서쏘서 점프앤런 사파리 프렌즈는 바닥에 밸런스 베이스가 설치되어 있어서 아기들이 점프하는 데 도움을 줘요. 아기가 타는 안장은 천으로 되어있고 탈부착이 가능해서 세탁하기 편했어요. 쏘서 안장은 360도 회전이 가능한데 7개월 저희 아기는 잘 돌지 못하고 손이 닿는 장난감만 가지고 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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