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년생 둘째 산후도우미 복지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신청하지 않은 이유

안녕하세요. 육아인플루언서 여름숲이에요. 저에게는 생후 17개월 딸과 생후 48일 된 아들, 연년생 두 꼬맹이가 있어요. 쌍둥이 육아보다 연년생 육아가 더 힘들다는 말 들어보셨나요? 쌍둥이 자녀를 둔 부모라면 반박하실 수도 있겠지만 첫째 아이 가정 보육하고 있는 연년생 엄마로서 연년생 아기 케어는 정말... 상상 그 이상이더라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년생 둘째 아기 출산하고 산후도우미를 신청하지 않았는데요. 힘들다면서, 왜!! 산후도우미 복지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를 신청하지 않았을까요? 산후도우미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내용은 산모 및 신생아 건강관리를 위해 기본적으로 필요한 표준 서비스를 제공해 주는데요. 산모의 건강관리와 신생아 건강 관리, 산모 및 신생아 가사 지원이 주된 서비스 내용이에요. 여기서 중요한 부분은 산모 및 신생아 외 다른 가족 돌봄이나 일반 가사활동은 표준 서비스에 포함되지 않으므로 요청할 수 없는데요. 다른 자녀가 있다고 해도 다른 자녀까지 전담...

원문링크 : 연년생 둘째 산후도우미 복지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신청하지 않은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