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국가별 불행지수(HAMI)

지난 포스팅 OECD 행복지수에서 35위에 위치한 대한민국은 불행지수에서는 몇위에 해당할까요? Hanke의 연간 불행 지수(HAMI)를 알아보고, 과연 몇위에 있는지 찾아봤습니다. 불행지수 아이디어는 존슨 대통령 행정부 시절 경제자문위원회 의장을 지낸 저명한 경제학자 아서 오쿤에서 비롯됐습니다. 이후 로버트 바로 하버드 교수가 30년 만기 국채 수익률과 실질 국내총생산(GDP) 대비 생산량 격차를 포함해 비참도 지수를 수정했고, Hanke는 생산 격차를 1인당 실질 GDP 성장률로 대체하고 30년 국채 수익률을 대출 금리로 대체함으로써 바로의 비참 지수 버전을 추가로 수정했습니다. Hanke의 불행지수는 1인당 실질 GDP의 연간 비율 변화를 뺀 연말 실업률(×2), 인플레이션, 은행 대출 비율의 합계입니다. 불행지수(HAMI) = [(실업률×2) + 물가상승률 + 은행 ‐ 대출금리] - 실질 GDP 성장률 2022년 국가별 불행지수(HAMI) 2022년 국가별 불행지수(HAM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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