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시위와 폭동...그리고 약탈범죄문화


프랑스 시위와 폭동...그리고 약탈범죄문화

프랑스 시위와 폭동...그런데 왜 약탈을 하는걸까? 현재 프랑스가 시위와 폭동, 약탈범죄에 사회가 혼란스러운 상태다. 6월 27일 프랑스 서부 외곽 낭테르에서는 '나엘'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17세 알제리계 소년이 경찰의 총에 맞아 사망했다. 소년은 교통 검문을 피하려다 차 안에서 총격을 당했다. 온라인에서는 나엘이 총에 맞는 장면이 담긴 영상이 급속도로 퍼졌고 사망 당일부터 프랑스 전역에서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 프랑스 내무부는 현재까지 프랑스 전역에서 2일 밤까지 미성년자 1,244명 등 약 3,900명이 체포된 상태라고 밝혔다. 또, 이번 폭동으로 파리에서만 2,000만 유로(약 284억원)의 대중교통 피해가 발생했고 상점 200여개, 은행 300개 지점이 습격을 받아 10억 유로(약 1조 4,190억원) 이상의 재산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프랑스 상점의 깨진 유리창 선진국이건 후진국이건 사건, 사고는 항상 일어나기 마련이다. 국가안에서 사건, 사고, 정부 정책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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