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간의 해외뉴스] 4월 첫째주 해외뉴스


[한주간의 해외뉴스] 4월 첫째주 해외뉴스

4월 첫째주 해외뉴스 [일본] 아내가 남편 성 따르는 일본, 2053년엔 전국민 '사토 상' 된다 부부 동성을 법률로 의무화하는 국가는 일본뿐이다. 커플 중 어느 쪽이 성씨를 바꾸지 않으면 혼인신고가 수리되지 않고, 95%가 남편의 성씨를 선택한다고 한다. 스마트 시대에 이 무슨 말도안되는 법이고 제도인가. 아내가 남편 성 따르는 일본, 2053년엔 전국민 '사토 상' 된다 부부가 동일한 성(姓)을 쓰는 일본의 현행 제도가 지속될 시 약 500년 뒤엔 모든 일본 사람의 성씨가 '사토(佐藤)'가 될 것이란 연구가 나와 눈길을 끈다. 1일 아사히신문과 도쿄신문에 따르면 요시다 히로시 도호쿠대 고령경제사회연구센터 교수는 일본이 부부가 다른 성을 사용하는 것을 허용하는 '선택적 부부별성 제도'를 도입하지 않을 경우 겪게 되는 성의 v.daum.net [일본] "한국엔 구급차 없다"…일본 女 레슬러, '혐한' 부추기더니 일본 여자 레슬러가 한국에 구급차 없다고 거짓말을 했다가 사과했다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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