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29


20.07.29

튼튼이 보내고언니가 전해줄거 있어서 집에 왔다가핵밥같이 가고 싶었는데 휴가라고ㅜㅜ돌고돌아 오랜만에 추어탕얼큰추어탕이 너무 맛났다흑룡이도 맛나다고...오전에 ㅈㅇ언니한테 전화해서튼튼이가 ㅅㅈ이네 5밤자고 가기로했는데 지났다며언제 ㅅㅈ이네 가냐고 염치없이 언니네 하원후 놀러가고 싶다고 얘기했는데 너무 괜찮아해주셔서ㅜㅜ늘 감사~~비도 오고 애들준다고 교회에서 우편으로 온 간식 잔뜩 챙겨온 흑룡이..^^사이좋게 잘 나눠주고(이뽀이뽀)저녁까지 자~~~알먹고 옴조~~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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