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9


20.08.09

요렇게 똑같이 입히고 다니고 싶었는데 마땅한게 없어 처음으로 입혔다내눈에 천사들~~포즈잡는 너~~.귀욤애들아들이랑 탭으로 게임중인 아빠딸은 방치우러~~친구다녀간뒤 치우지못하고 외출해서지저분한 방내가 다음날 치워준다 말했는데...튼튼이가 "엄마 혼자 치우면 힘들까봐내가 좀 치우고 잘께요~~"진짜 너무 감동이었다 애들 재우고도 펑펑 울었다마음이 너무 이뻤다 5살딸이 엄마를 걱정하고 배려한다늘 이아이에게 많은 걸 배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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