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4


20.09.04

언니네서 자고 일어나 집가려 준비했지만또 머문 하루두찌 아침 잘먹고폭풍간식연이 방정리랑 장난감정리하고튼튼이 줄 장난감 챙겨서 튼튼이 장난감이 또 생겼다^^ 아싸~~^^언니네 주방정리 도와주고 힘들어 집 못감아니 안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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