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성의 양갈비! 남위례역 데블스램&펍 위례신도시점


마성의 양갈비! 남위례역 데블스램&펍 위례신도시점

악마와 삼지창를 로고로 삼은 데블스램&펍 위례신도시점은 2016년부터 위례신도시와 역사를 함께한 8년차 양고기 전문점으로 이미 인근의 주민, 회사원들에겐 양고기맛집이자 회식맛집으로 유명하다. 무엇보다 위례신도시점이 본점이자 1호점이라는 거! Previous image Next image 그렇다면 소문난 위례양고기맛집 데블스램에서는 뭘 먹어야 잘 먹었다고 소문이 날까...?! 프렌치랙 양고기의 늑골과 뼈 등을 손질해 먹기 좋게 만드는 과정을 프렌치드(Frenched)라고 하며, 당연하겠지만 프렌치드한 부위는 더 먹기 좋고, 더 맛있다! 그냥 숄더랙보다는 숄더랙프렌치드가, 그냥 랙보다는 프렌치랙이 더 맛있을 수 밖에! 데블스램의 시그너쳐 메뉴 프렌치랙은 고기를 구운 후 밖으로 툭 삐져나온 뼈를 손으로 잡고 뜯어 먹을 수 있도록 깔끔하게 손질해 제공된다. 이미 초벌한 것을 테이블의 뜨끈뜨끈한 숯불로 다시 한번 구워 먹기 때문에 그 맛이란... 한번도 못먹을 수는 있어도, 한번만 먹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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