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좋은 브런치가 먹기도 좋다, 양재브런치맛집 센티맷 Sentimet


보기 좋은 브런치가 먹기도 좋다, 양재브런치맛집 센티맷 Sentimet

만사가 귀찮은데 배는 고플 때 있잖아? 아침, 점심 다 챙겨먹긴 번거롭고... 그럴 때 먹는게 브런치지! 보기 좋은 브런치가 먹기도 좋은 법! 여행작가 조명화 매봉역에 이쁘기로 소문한 브런치카페가 2023년 5월 개업했다는 첩보를 듣고 달려갔지! 호주식 스타일의 브런치맛집이라는데... 펑펑 쏟아지는 눈도 내 발걸음은 막을 수 없을껄? Previous image Next image Exterior 센티(Senti) 맷(met)은 프랑스어로 "생생한 만남" 사람과 사람 사이, 사람과 음식 사이, 사람과 커피 사이... 때론 평범하지 않은, 생생함이 필요할 때가 있잖아? Previous image Next image Interior 전체적으로 깔끔한 화이트톤이지만, 후면의 창가석은 블랙이야 정면에서 보면 작아보였는데 막상 들어오면 2~4인이 앉기 좋은 테이블이 많아 후면 창가석은 창 밖 풍경을 보면서 커피 한잔하기 좋겠더라구 차분한 카페에서 반짝거리는 크리스마스 트리가 포인트!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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