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후 70년간 보장되는 전자책 EBOOK 인세로 직장인 재테크 각광 테마여행신문 여행기자단 13기


사후 70년간 보장되는 전자책 EBOOK 인세로 직장인 재테크 각광 테마여행신문 여행기자단 13기

타기관 수료생에게도 기자단 활동기회는 열려있다. 타기관 아카데미를 수료해도 실제 활동으로 이어지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인 점을 안타까워 테마여행신문 아카데미를 수료하지 않더라도, 연재 및 출판 제안의 기회를 개방한 것. 예비 여행작가라면 누구나 [email protected]으로 연재 계획서와 샘플 원고를 투고할 수 있다. 이미 연세대 사회교육원과 파트너쉽을 맺고, 5월부터 6개월간 ‘한국의 근대문화’란 주제로 연재가 시작되었다. 테마여행신문은 국내 여행출판사 최초로 원코스 시리즈를 국문 및 영/중/일어 4개 국어로 글로벌 퍼블리싱한 전자출판사로 화제를 모았다. “장기적으로 국내 시장을 넘어 해외의 여행가에게 어필할 수 있는 한국형 여행콘텐츠를 퍼블리싱할 예정입니다. 올해 안으로 아마존부터 B2B 업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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