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기관 수료생에게도 기자단 활동기회는 열려있다. 타기관 아카데미를 수료해도 실제 활동으로 이어지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인 점을 안타까워 테마여행신문 아카데미를 수료하지 않더라도, 연재 및 출판 제안의 기회를 개방한 것. 예비 여행작가라면 누구나 [email protected]으로 연재 계획서와 샘플 원고를 투고할 수 있다. 이미 연세대 사회교육원과 파트너쉽을 맺고, 5월부터 6개월간 ‘한국의 근대문화’란 주제로 연재가 시작되었다. 테마여행신문은 국내 여행출판사 최초로 원코스 시리즈를 국문 및 영/중/일어 4개 국어로 글로벌 퍼블리싱한 전자출판사로 화제를 모았다. “장기적으로 국내 시장을 넘어 해외의 여행가에게 어필할 수 있는 한국형 여행콘텐츠를 퍼블리싱할 예정입니다. 올해 안으로 아마존부터 B2B 업체인..
원문링크 : 사후 70년간 보장되는 전자책 EBOOK 인세로 직장인 재테크 각광 테마여행신문 여행기자단 13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