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명의 목소리로 만나는 테마여행신문 광고가 궁금하다면? 메알에 접속하라


100명의 목소리로 만나는 테마여행신문 광고가 궁금하다면? 메알에 접속하라

세계 최초의 목소리 광고 참여 콘텐츠 마케팅 플랫폼 메알(인투로, 최영우 대표)이 테마여행신문과 전략적 MOU를 맺고 수많은 유저들이 자신만의 목소리를 입혀 SNS 등을 통해 공유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시작한다. 테마여행신문(조명화 편집장, 필명 삐급여행)이 여행출판사로써 이색적으로 동영상 광고를 제작해 유투브 등을 통해 공개했다. 지난 4월 국내 최초로 4개국어 가이드북을 론칭해 국내 여행출판계의 이정표를 세운 테마여행신문은 원코스 경복궁, 원코스 덕수궁, 그리고 원코스 조선왕릉 까지 총 12권을 국내는 물론 아마존 등의 세계 시장에 글로벌 퍼블리싱했다. 대형 출판사가 장악하고 있는 국내 출판계에 여행과 글로벌이란 키워드로 도전장을 내닌 테마여행신문의 행보가 주목된다. ▷ 테마여행신문 CF : ht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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