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무안타임스 배지영 기자입니다. 후속기사 공유드립니다. 앞서 올렸던 고흥 모 고교의 교사 성추행•성희롱 사건 이후 피해교사와 가해교사,교장에 이어진 전라남도교육청의 인사조치 논란 내용입니다. *도교육청의 자체조사와 교내 성고충심의위원회 결과에 기반한 '피해교사','가해교사' 표현임을 말씀드립니다. * http://www.muan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409 전남도교육청 황당 인사...가해자는 ‘영전’ 피해자는 ‘좌천’ - 무안타임스 전남도교육청이 학교 내 성추행 및 성희롱 사건에 대해 무죄추정의 원칙을 적용해 진행했다는 ‘가해자 두둔 영전 전보, 피해자 좌천징계’의 황당한 인사조치를 두고 논란이 커지고 있다. 전남도교육청은 『학교... www.muantimes.com 성범죄로부터 안전한 교육환경 안에서 학생들이 교육받을 수 있기를 바라고 학교 내 사회적 지위의 차이 안에서 발생하는 폭력으로부터 선생님들이 자유로울 수 있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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