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청년들의 고군분투기② 무안토박이 ‘청년텃밭’ 박지혜 대표 “무안은 내가 계속 살아갈 곳”

안녕하십니까 무안타임스 배지영 기자입니다. '무안 청년들의 고군분투기' 두 번째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인터뷰의 주인공은 청년텃밭의 박지혜 대표님이었습니다. 인터뷰 진행하는 동안 겸손하고 소탈한 대표님 성격에 한번, 현실적이면서도 도전에 열정적이신 대표님 강단에 또 한번, 놀라움을 느끼고 동기부여를 얻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인터뷰 기사 읽고 많은 공유도 부탁드립니다. http://www.muan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520 무안 청년들의 고군분투기② 무안토박이 ‘청년텃밭’ 박지혜 대표 “무안은 내가 계속 살아갈 곳” - 무안타임스 우리는 이제 ‘지방소멸의 시대’에 살고 있다. 지역이 언제 사라질지 모른다는 공포감은 현실이 되었다. 이런 위기의 무안군을 든든히 지탱하고 있는 존재들이 있다. 무안지역에 남기로 한, 혹은 무안지역에 돌... www.muantimes.com 지역소멸 시기에도 기회를 찾아 농촌에 남아있는 청년들의 이야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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