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의 맛? ‘무한’의 맛! ⑨ 입 안 가득 ‘봄날의 햇살’ 머금은 향이 진동한다! 봄의 대명사 미나리

안녕하십니까! 무안타임스 배지영 기자입니다. 겨울 제철 음식을 소개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겨울을 보내고 어느덧 3월 중순을 지나 한창 봄의 향을 뽐내고 있는 미나리를 소개하게 되었네요. 무안의 맛 9번째 주인공은 봄의 햇살을 머금은 '미나리' 이야기입니다. http://www.muan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597 무안의 맛? ‘무한’의 맛! ⑨ 입 안 가득 ‘봄날의 햇살’ 머금은 향이 진동한다! 봄의 대명사 미나리 - 무안타임스 춥고 어두웠던 계절이 지나고 다시 세상이 싹트는 시간이 돌아왔다. 겨울의 해보다 더 길고 따뜻한 봄의 해가 떴다. 흑백의 시간이 푸릇한 시간으로 바뀔 때다. 산과 들에는 초록잎들이 다시 힘을 내본다. 움츠리... www.muantimes.com 향긋한 미나리 맛있게 드시고 건강해지셔서 꽃샘추위 버텨낼 만큼 튼튼하고 싱그러운 봄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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