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김대중 교육감 프로야구 시구에 학생 동원” 논란

안녕하십니까 무안타임스 배지영 기자입니다. 김대중 전남교육감이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 홍보차 진행하게 될, 5월 10일 프로야구 시구 특별행사를 앞두고 '학생 동원'을 하려했다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전교조 전남지부는 "전남교육청 홍보담당 주무관이 일선 학교 선생님과 교직원들에게 메일을 보내 응원참여를 신청하라고 했다"며 "특정 행사를 위해 학생을 동원하는 것은 쌍팔년도나 있던 일"이라고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해당 내용에 대한 기사입니다. http://www.muan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734 “전남 김대중 교육감 프로야구 시구에 학생 동원” 논란 - 무안타임스 지난 4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남지부는 글로컬 미래교육 박람회 홍보를 위한 교육감 프로야구 시구행사 응원참여와 관련해 전남교육청의 시정을 요구하고 나섰다. 전교조 전남지부는 “전남교육감 프로야구 시... www.muantimes.com 학교현장을 소외시키지 말아달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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