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연금] IRP 이전 및 리밸런싱


[개인연금] IRP 이전 및 리밸런싱

610만원 -> 549만원 -> 624만원 변천사 일기 안녕하세요. 개미의 친구는 시간입니다. 방치해뒀던 IRP 점검을 진행했습니다. 17년 8월에 개설하여 22년 8월까지 납입한 IRP 계좌가 있다. (지금은 연금저축펀드 운영) 여러 가지 펀드로 운영하다가 마지막에 원금 대비 -61만원 610만 -> 549만원 으로 만들고 기억에서 잊고 지냈다. 그러다가 올해 다시 장이 좋아져서 슬쩍 들어가 봤다. 중간에 전기차 펀드를 팔고 나스닥에 넣었었다. (그냥 둘걸,,) 여하튼 549만 원까지 빠졌던 잔고가 621만원이 되었다. 원금 대비 +11만원! ㅎㅎ 나는 바로 정리하고 타이거 S&P500 ETF 65% 예금 35%로 리밸런싱을 진행했다. 마음이 편안해졌다. 하지만, 더 알아보니 타 운용사는 맥쿼리인프라도 투자 가능하고 더 다양한 ETF에 투자가 가능한 것이다. (너무 관심이 없었다..) 그래서 바로.. IRP 이전을 진행했다. 해외주식과 연금저축펀드가 있는 NH투자증권으로.. 어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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