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불청객 반가운 손님! 지금 봐도 재미있다.


영화 불청객 반가운 손님! 지금 봐도 재미있다.

2016년에 개봉한 영화를 보게 되었다. 불청객 반가운 손님이다. 청소년관람불가라 볼까 말까 고민을 했다. 이게 왜 청불일까. 잠깐의 베드신이 나와서인가 보다. 차라리 이 베드신을 없애 버리지. 그리고 청소년관람불가 딱지를 떼어 버렸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하기사 불륜을 다룬 영화이니 베드신이 없으면 안되는 거였나. 최형렬 감독, 정겨운(지훈 역), 심은진(은주 역), 지은서, 김지우, 김상훈(태진 역) 배우가 출연한 영화 불청객 반가운 손님의 줄거리는 아주 간단하다. 동료의 배신으로 쫓기는 신세가 된 지훈. 어느 날 경찰에 쫓기어 낯선 집에 숨어들게 된다. 참으로 웃긴 것은 숨어 들어간 집에서 태연히 라면을 끓여먹고 샤워..........

영화 불청객 반가운 손님! 지금 봐도 재미있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영화 불청객 반가운 손님! 지금 봐도 재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