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숙소] 광안리 뷰가 유명한 '호텔1' 다시안가는 찐후기 :: 거지같은 구조와 랜덤방 배정


[부산/숙소] 광안리 뷰가 유명한 '호텔1' 다시안가는 찐후기 :: 거지같은 구조와 랜덤방 배정

호텔1 [캡슐프리미엄 오션 트윈] 에서 1박한 찐 후기다. 전부터 SNS에서 뷰 맛집이라고 유명해 기회되면 이용해보자 하던곳이다. 게스트하우스 같은 시설에 조그만한 캡슐방이지만 2인 12만원이라는 금액을 지불한건 오로지 뷰 떄문이었다. 사이트에서 확인한 방의 컨디션은 이랬다. 창문중간에 샷시가 있는 정도지만 그 정도는 문제가 되지않는다고 생각했고 이런뷰를 기대하고 결제를 했었다. 그런데 우리가 배정받은 방의 컨디션은 이랬다. 캡슐방이라 방이 좁은건 당연했는데 뷰를 다 가리는 기둥이 있을거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다. 첫날에는 일정이 있어 짐만 풀고 내려와 문의를했다. Q. 방을 바꿀수 없는가? (우리는 좋은 방을 얻고 싶어 체크인을 1번으로 함) A. 이미 문자로 방번호가 모두 고지된 상황이라 바꿀수 없다. 뷰가 보이는 방 아직 입실전인 다른방들을 보니 더 열이 받아 다음날 또 클레임을 했다. Q.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정도가 심하다 (사진을 보여주며) 이게 어떻게 같은 방이냐?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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