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외활동] 전시산업 서포터즈 3주차 (디자인하우스, 메쎄이상)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진행하고 있는 전시산업 서포터즈 3주차 후기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처음 전시산업 서포터즈를 지원하고 기대했던 일정은 전시회가 진행되는 일정 그 앞과 뒤에서 진행되는 일정들을 직접 눈으로 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도대체 어떻게 이렇게 큰 전시회가 구성되는지부터 시작해서 고객사, visitor, buyer는 어떤 마케팅을 통해 유입시키는지가 궁금했습니다 이번 3주차 서포터즈 활동을 하면서는 이런 생각들이 어쩌면 접근 자체가 방법이 잘못되었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끔 만들어주는 경험이었습니다. 이번 3주차는 주최사 현장 탐방 및 교육입니다. 코엑스에서 전시회에 대한 강의를 듣고 디자인하우스 탐방 디자인하우스 탐방을 위해 출발했습니다. 디자인 하우스는 월간 디자인, 행복이 가득한 집이라는 잡지를 출간하며 디자인 잡지계의 선두주자 역할을 하는 회사입니다. 많은 분들이 스타벅스에 있는 LUXURY라는 잡지를 만드는 곳이라고 말하면 쉽게 떠올리실 겁니다 (수업 때 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