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준비] 나의 웨딩밴드 대ㅐ만족! 청담 코이누르


[결혼준비] 나의 웨딩밴드 대ㅐ만족! 청담 코이누르

웨딩밴드(결혼반지) 결정 포스팅! 12월에 스튜디오 촬영을 예약했기에 4~5개월 전에 웨딩밴드를 알아봤다 어렸을때부터 다한증이 있는 나는 손가락에든 팔목에든 장신구 하는 것을 싫어했다 (커플링 한번 맞춰본적이 음슴) 다행히 예랑이도 나와 같이 장신구를 싫어했기에 스튜디오에 우리의 예산을 몰빵하고!!!!! 웨딩밴드에서는 줄이도록 하자!!!! 라고 마음 먹었었다. 하지만 슈퍼J계획벌레인 쓰니는 종로/청담/백화점을 모두 투어한 반지원정대가 되어버렸다(?). *슈퍼J계획벌레는 원정을 하지않고서 결정할수는 없었기 때문 ^^... 약 2일에 걸쳐 반지원정을 마치고 우리가 선택한 곳은 청담 코이누르 <반지원정 업체와 예산> - 종로 : 브리달메이,소린주얼,소울공방 - 청담 : 아크레도, 코이누르 - 백화점 : 티파니, 까르띠에, 쇼파드, 피아제, 타사키, 부쉐론, 쇼메, 다미아니 예산은 약 -종로 100 ~ 200 -청담 200 ~ 300 -백화점 300 ~1000 or 무한.. 예랑이와 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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