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날 미역국 끓이는 방법 대신 오뚜기 미역국 라면


생일날 미역국 끓이는 방법 대신 오뚜기 미역국 라면

미역국 라면 날이 쌀쌀해지면서 따뜻한 국물이 생각나는 계절이 다가오고있어요. 따뜻한 국물하면 여러가지가 생각나지만 저는 미역국이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생일날 먹는 미역국은 절대적이죠. 생일이 겨울에 있기도 하고요. 혼자 살거나 요리에 자신이 없거나 챙겨줄 사람이 없을 땐 미역국 한그릇이 간절한데요. 생일 미역국이 떠로으게 하는 오뚜기 미역국 라면을 먹어보니 이제 미역국 다로 끓일 필요 없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 오뚜기 미역국 라면 끓이는 방법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미역국 라면 끓이는 방법 또한 일반 라면과 다를게 없습니다. 하지만 면발을 조금 얇게 만들어서 조금 덜 끓여도 된다는 장점이 있죠. 개인적으로 얇은 면발을 좋아해서 굉장히 마음에 들지만, 얇은 면발을 싫어하시는 분들도 계실거라 생각됩니다. 그런데도 미역국 라면의 면발을 왜 가늘게 만들었는지, 끓여보면 바로 아실겁니다. 오뚜기 미역국 라면 끓이는 방법 라면 물을 올리고 건더기 스프를 먼저 넣어 줍니다. 물이 끓으면 액체...


#미역국 #미역국끓이는방법 #미역국라면 #오뚜기미역국라면 #오뚜기쇠고기미역국라면 #주간일기챌린지

원문링크 : 생일날 미역국 끓이는 방법 대신 오뚜기 미역국 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