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비 병역 비리 : 딘딘 가만히나 있지


라비 병역 비리 : 딘딘 가만히나 있지

래퍼이자 방송인 딘딘은 최근 병역 비리 의혹을 받고 있는 라비를 옹호하고 나섰다. 본명이 김원식인 라비는 병역 브로커 구 모 씨와 공모해 뇌전증 진단을 허위로 받고 병역 의무를 회피한 혐의를 받고 있다. 라비는 변호를 통해 지병으로 인해 병역을 연기했고, 활동으로 인해 더 이상 연기할 수 없는 시점에 이르러 짧은 생각에 피할수 없는 유혹에 넘어갔다고 팬들에게 사과했다. 하지만 라비의 사과 글에 라비의 친구인 딘딘이 '좋아요'를 누르면서 논란이 일었다. 많은 사람들이 라비의 잘못을 감추기 위한 부적절한 행동으로 보인다는 이유로 딘딘의 행동을 비판했다. 1. 라비의 병역 스캔들 라비는 한국에서 잘 알려진 가수, 래퍼, 작곡가다. 2021년 11월, 라비의 병역법 위반 혐의에 대한 첫 공판이 열렸다. 검찰은 ..


원문링크 : 라비 병역 비리 : 딘딘 가만히나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