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 난다 김소희 대표의 성공 _ 245억 건물 현찰 매입!

안녕하세요. 노마드젠 입니다. 얼마 전 신문기사에서 젊은 여성이 명동의 한 건물을 245억에 전액 현금으로 매입했다는 기사를 봤어요. 2년 전 세계적인 기업 로레알에 자신의 회사를 6000억에 매각한 스타일 난다의 창업자 김소희 대표의 이야기였습니다. 30대 중반의 나이에 어떻게 이런 성공을 하게 되었을까 궁금한 마음에 알아보다가, 함께 나누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정리해 봤어요. 김소희 대표는 대학을 졸업하고 비서로 사회생활을 시작했지만 얼마 가지 않아 퇴사하게 됩니다. 이 전부터 옷을 좋아하고 동대문에서 산 옷들이 친구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어 자신의 옷을 옥션에 중고로 팔아보게 되는데요. 속옷가게를 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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