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의 자의적 해석과 헛소리


속담의 자의적 해석과 헛소리

속담을 보면서 생각했던 이야기들과 친구들과 속담에 관련된 헛소리를 하면서 언어적인 어폐가 존재하기도 하고 기존의 교훈을 무시하지만 즐거웠던 순간들을 블로그를 통해 기록하고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것은 잃고도 고치지 않는 것 보다 낫다 문제점을 알고 고쳐야지 발전하고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다 발 없는 말이 천리를 간다 발 없는 말이 천리를 간다지만 단도리를 잘해서 출발시키지 않으면 된다 천리를 가더라도 출발을 해야 가는 것이고 초동조치로 인하여 출발을 제한한다면 갈 수 없다 초동조치가 중요하다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백지장을 맞들면 구겨지거나 찢어질 염려가 있다 간단한 일은 혼자 처리해서 확실하게 진행하고 책임소재를 분명히 하면 좋다 웃는 낯에 침 뱉으랴 침을 뱉을 만한 상황을 조성하고 웃고 있다면 그것은 필시 인성에 문제 있거나 위험한 사람이니 피해라 본인의 잘못을 모르고 웃고 있다면 때로는 침을 뱉는 것도 필요할지도 모른다 비온 뒤 땅이 굳...


#기록 #낮말은새가듣고밥말은라면먹고싶다 #백지장을맞들면구겨진다 #블로그메모 #속담 #속담비틀기 #속담의자의적해석 #헛소리

원문링크 : 속담의 자의적 해석과 헛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