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해피빈 기부 계기와 캠페인 참여

저는 네이버 해피빈을 통하여 꾸준하게 기부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제와서 꾸준한 기부라기에는 부끄러운 감이 있습니다만 그래도 특정 시기만큼은 나름의 규칙적인 기부다운 기부를 이어왔었습니다 처음 기부를 시작한 계기 처음에는 해피빈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네이버 포인트를 이용해서 " 콩 " 이라는 것으로 변경하여 기부가 가능한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당시에 저는 웹툰이라는 디지털 콘텐츠를 좋아서 미리보기 쿠키를 굽는 학생이었습니다 기다리면 되는 것을 쿠키를 굽고 쿠키를 굽는 순간 기다리기 위해서는 3~5주를 더 기다려야하는 딜레마에 빠지지만 당시에는 작가에게 감사한 마음과 개인적인 호기심, 그리고 약간의 검열 전의 만화를 볼 수 있어서 열심히 쿠키를 구웠습니다 그러던 중 정신없이 살다가 일주일을 지내버렸고 " 호기심을 좀 뒤로 미뤄두고 봤다고 치고 일주일에 (200원) * (보는 웹툰 수) 만큼 기부를 해보자! "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상황 . . . 삶의 여유가 부족하고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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