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록새록] 9주차 주간일기 챌린지


[세록새록] 9주차 주간일기 챌린지

조금 부끄럽지만 내 과거니까 참아야지 사실 그렇게 부끄럽지도 않아 ! 최근에 제가 블로그 활동을 하는 사실이 지인들에게 많이 공개되었습니다 - 정돈되고 정리된 생각에 대한 포스팅 - 원하는 방향에 대한 유익한 포스팅 - 식당과 카페에 대한 다채롭고 정갈한 포스팅과 후기들 어느 것도 준비된 것이 없어서 약간 부끄러운 생각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제 과거의 일들이자 블로그 포스팅에 부담을 덜고 익숙해지기 위한 일들이며 즐겁고 삶에서 이제는 빼기 힘든 요소이긴 하지만 블로그가 제 삶의 1순위는 아니니까요 그리고 블로그로 많은 경험들도 하고 즐겁습니다 모든 과정이 무엇보다 저는 지금 " 블로그로 치킨 사먹을 수 있는 사람 " 이 되어있으니까요 !! 그렇다고 당장 바꿀 생각은 없습니다 포스팅이 부담이 되어버리는 것은 싫습니다 흘러가는 대로 제 길을 가려고 합니다 ( 너무 흘러가는 대로 살다가 시간이 너무 흐르고 늙어버렸지만... ) 친구없는 아싸의 휴식처 자취방 주변에 친구가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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