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입문자를 위한 나만의 꿀팁

블로그 입문자를 위한 내가 블로그에 적응하기 위해 사용한 방법 주변에서도 제가 블로그를 한다고 하면 신기하게 이것저것 물어봅니다 " 하루에 많이 들어와? " " 뭘 쓰면서 올리는 거야? " " 요즘은 한 250~300명 정도 들어오는 것 같고 일상 이야기나 생각나는 것들이나 내가 궁금한 것들 찾아본 것들 자유롭게 올려 " 그리고 마지막으로 "돈도 들어와 매달 치킨이랑 커피 몇 잔 마실 수 있을만큼" 이야기해주면 다들 놀라서 찾아봅니다 " 열심히 했구나 " 과연 ' 열심히 ' 했는가 생각하면 잘 모르겠습니다 열심히 << 꾸준히 라는 표현이 맞는 것 같습니다 그냥 소소한 즐거움과 함께 일상에 자리잡도록 만들었을 뿐입니다 그 방법을 이야기해보려합니다 ㅎㅎ 보다 퀄리티 있는 글과 완벽한 혹은 자신만의 조건을 반.드.시 맞춰야 하는... 그런 분들이라면 해당사항이 아닐 것 같습니다 ㅎㅎ.. 포스팅에 익숙해지기 처음 내용을 정리하고 사진을 업로드하고 글을 발행하는 것이 은근히 생각이 많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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