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콩커피 창원가로수길 핸드드립 카페추천

혼자 커피를 마시기 위해서 돌아다니다가 들어온 [ 새콩커피 ] 들어가기로 결심을 하고 입구로 발을 돌렸습니다!! 맞이한 깔끔한 입구! 세콩커피 메뉴판입니다!! 세트 메뉴도 있고 음료가 다양했지만.. 저는 역시 핸드드립을 먹기 위해 들어온 남자라서 예가체프 좋아하는데 딱 있어서 [ 오늘의 핸드드립 ] _ 예가체프 아리차 로 주문했습니다 ㅎㅎ 주문하고 둘러보는 실내모습!! 안쪽에 집중해서 작업하거나 공부하기 좋은 좌석도 마련되어 있네요 실내모습입니다!! 반대편에 소파로 되어있는 단체석도 있었습니다 ㅎㅎ 물이랑 티슈는 카운터 오른쪽에 준비되어 있습니다 둘러보다가 창가쪽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그리고 시선이 느껴져서 창문을 봤더니 고양이가... 뚜둥!! 2층도 있지만 지금은 오픈을 안하더라고요 트레이를 반납하고 마주한 티백들!! 빈 티백들도 많더라고요.. 탐이 났지만 참았습니다 핸드드립을 좋아하는 것은 맞지만 드립과 함께 그 카페라는 공간을 좋아해서 아직까지는 직접 방문해서 마시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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