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안전 불감증

한국인들이 안전 불감증이 문제 라는 말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안전 불감증이 비단 사고의 상황과 여러가지 재난에만 적용가능한 표현일까요? 표현은 다양한 곳에서 표현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음의 안전 불감증 최근에 ' 나는 왜 이렇게 위기 의식이 없지? '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생각의 과정에서 ' 이게 진짜 안전 불감증이 아닐까? '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낙관과 비관, 자신감과 자만, 마음의 걱정과 마음의 안전 불감증 세상의 단어와 표현은 극단을 향해 있으며 장단점이 있기에 결국 조화와 중용으로 마무리 되는 것이 대부분의 상황이라 생각합니다 낙관적이고 긍정적인 것은 쉽게 좌절하지 않는 힘들 주지만 현실을 날카롭게 볼 수 없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비관적인 것도 냉철하게 현실을 볼 수 있지만 열정이 사그라들고 좌절할 수 있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무언가 이야기를 덧붙이려고 저장해놨던 글이 80%밖에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시간이 흐르고 그 사이에 제 마음도 변했다는 의미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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