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의 밤이 지나고 아침이다. 전날 직원이 8시부터 #조식을 사람들로 붐빈다고 해서 7시부터 내려가서 안내해주는 자리에 앉아 먹을 음식들을 살펴보았다. 다른곳보다 메뉴가 많았고 아이도 맛있게 먹었다.이른 아침 #플라자를 한번 들렸는데 직원분이 청소중이셨고 넖은 공간에 사람들이 없어 전날과 다른 느낌이였다.방에 복귀해 다가오는 #체크아웃시간을 아쉬워하며 침대도 누워보고 욕실에서 샤워도 하고 짐을 정리해 방을 나왔다. 체크아웃시간까지 시간이 남아 전날 못가봤던 #키즈존에 가보았는데 많은 아이들이 즐겁게 놀고 있었다. #놀이기구도 잘 되어있고 #장난감도 다양하게 있어 왠만한 키즈카페보다 깔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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