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부발 족발-튀지1985 이천점 후기

안녕하세요?날은 춥고 금요일 퇴근길 한잔 생각나는 날이였네요.그냥 집에 갈껄.. 그래도 평소에 궁금해하던 튀지 1985를 가보게 되서 좋았습니다.튀지 1985는 평소먹던 족발과 다른 점은 겉에 족발을 튀겨서 준다는건데요.일단 반반튀지를 주문 후에 기본으로 주는 라면을 끓여먹었습니다. 날이 추워서그런지 라면맛이 꿀맛이군요.잠시후에 주문한 반반튀지가 나오고 겉에가 튀겨져서 나와서 그런지 식감이 나쁘지 않고 뼈에 붙은 살들은 모두 떼어내서 튀겨서 주니 양이 많아 보이더라구요. 점심밥을 많이 먹어서 부담되긴 했지만 맛있게 잘먹었네요.튀지1985 이천점은 자리가 협소에서 미리 예약을 하시는것도 좋으실것 같습니다.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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